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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슬림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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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다이어트 정체기를 극복하는 4가지 방법
name Fatty girl (ip:)
  • date 2014-07-28 10: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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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하다보면 어느 순간 체중감소의 속도가 아주 느려지거나 아예 줄어들지 않는 순간을 경험하게 된다. 나름 운동도 꾸준히 하고있고 음식조절도 잘 하는편인데 이런 정체기 현상이 나타나면 어찌해야 할지 당혹스러워진다.

하지만 이런 시기일수록 포기하지 말고 조금 더 신경을 써서 관리를 하면 다시 체중감량에 속도를 붙일 수 있다고 미국 건강정보지 프리벤션이 다이어트 정체기 4가지 극복방법을 알려준다.

 

방법1, 단백질 섭취량을 늘려라.

다이어트가 정체된 상태에서 신진대사를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단백질 섭취량을 늘리는 것이 좋다. 우리 몸은 단백질을 소화시키는데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또한 단백질은 소화가 천천히 되기 때문에 배고픔을 덜어주고 과식을 막는 역할도 한다. 닭고기, 살코기, 생선, 계란 흰자, 두부, 콩 등의 섭취량을 좀 더 늘리면 도움이 된다.

 

방법2 근력운동을 늘려라.

체중감소를 위한 운동을 할때에는 유산소운동이 지방을 태우는 직접적인 작용을 하기 때문에 근력운동보다는 유산소 운동에 더 치중을 하게된다. 하지만 다이어트 정체기라면 근력운동을 반드시 병행하거나 근력운동량을 늘리는 것이 방법이다.

근육량이 늘어나면 휴식 시 칼로리 소모량도 늘어나기 때문이다. 근육 1파운드( 0.45)가 증가할 때마다 하루 칼로리 소모량은 35~50 칼로리 증가한다.

 

방법3 한꺼번에 몰아서 먹지 말아라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제일 많이 오류를 범하는 것 중에 하나가 불규칙적인 식사시간이다. 덜 먹어야 한다는 강박 때문에 식사를 거르기 쉽다. 그러다보니 참다가 한 끼에 몰아 먹거나 영양섭취를 골고루 하지않아서 전체적인 영양 균형이 어긋나 오히려 다이어트를 방해할 수 있다.

또 끼니 사이 시간이 너무 길어지면 우리 몸은 영양분이 부족하다고 생각해 생존 모드로 넘어가게 된다. 즉 다음 끼니에 섭취한 음식을 지방으로 저장하고 신지대사를 늦춰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한다는 것이다. 만약 음식 섭취 제한으로 다이어트 정체기가 왔다면 좀 더 규칙적으로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식단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

 

방법4, 수분섭취를 늘려라

수분섭취를 해주게되면 대사 작용이 활발해지기 때문에 칼로리 소비에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하루 2리터 찬물은 지방을 태우는 효과와 노폐물 제거에도 도움을 주어 체중감소를 더 빨리 되게한다.

물을 충분히 먹지 않게되면 배고픔을 모방한 탈수 증상이 나타난다. 몸에 물이 부족한데 마치 배가 고픈 것으로 착각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따라서 배가 고프다고 생각이 든다면 음식을 먹기 전에 우선 물을 마신 다음 진짜 배가 고픈 것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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