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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슬림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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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겨울철 촉촉한 피부 만들기
name Fatty girl (ip:)
  • date 2014-12-22 10: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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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하고 푸석해지는 겨울철 피부를 관리하는 주요 포인트는 수분유지에 있다. 겨울철에는 피부 각질층의 수분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피부가 건조할 수 밖에 없다. 이때 보습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피부 노화도 앞당기게된다.

                                                                                                     

피부에 있는 수분은 피부 표면의 진피 층에 있다. 피부가 숨을 쉬는 동안 수분을 가득 머금고 있어야 생기에 찬 피부라 할 수 있다.

 

겨울철 난방기는 피부 수분을 없애는 원인 중 하나. 난로, 히터 등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고, 혈액순환이 좋아지도록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실내 온도는 18~20도 정도로 유지하고 이와 함께 가습기나 젖은 빨래 등을 이용해 약 40~60% 정도의 습도를 유지해주는 게 중요하다.

 

피부의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보습제를 듬뿍, 두껍게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손에 로션이나 크림을 바를 때는 잘 스며들도록 습기를 가둬두는 차단막을 만들어라. 로션을 바른 후 면장갑을 끼고 한 시간 정도를 기다리면 정말로 손이 부드러워진다.

 

보통 목욕 후 20 분 내에, 때 밀기는 자제하고 과도한 비누 사용이나 뜨거운 물은 피하는 것이 좋다. 목욕후 3분 안에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고 하지만 해외 연구결과 시간적 측면에서는 별 차이가 없다고 한다. 목욕에 관계없이 자주 바르는 것이 더 중요하다.

 

립밤을 바르면 습기를 빼앗아 계속 입술이 트게 되고 또 립밤을 바르게 되는 악순환이 이어진다고 하지만 피부 전문의들은 립밤이 생리학적으로 입술을 건조하게 만들지 않기때문에. 립밤을 꾸준히 발라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팔꿈치, 무릎과 같이 특히 건조한 부위를 부드럽게 하려면 꿀이나 설탕을 섞어 문지르면 좋다. 연구에 따르면 보습제인 꿀은 염증을 감소하고 피부의 혈액순환을 돕는다고한다.

 

충분한 수면또한 피부 건조를 막는 비결이다. 특히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피부 세포가 재생되는 시간이므로 이 시간에는 잠자리에 들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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