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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슬림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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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여름이 오기 전에 다리를 예쁘게
name Fatty girl (ip:)
  • date 2015-05-01 10: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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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핫팬츠가 유행이었듯이 올해도 어김없이 핫팬츠가 여름패션을 휩쓸 전망이다. 제충은 적당한데 다리만 통통하다면 소개하는 몇가지 방법을 따라해보자.

 

다리가 예뻐 보이려면 일단 피부 상태가 좋아야 한다.

통통한 다리라도 피부가 매끄럽고 탄력이 넘치면 노출에 좀 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덥수룩한 털은 깔끔하게 밀고, 하얗게 일어난 각질은 제거하고, 흉터와 상처, 벌레물린 자국도 관리가 필요하다.

 

다리털을 밀 때 면도기를 사용한다면 샤워나 목욕 후 모공이 충분히 열려있는 상태에서 면도하는 것이 모공 근처의 털까지 없앨 수 있어 효과적이다. 되도록 거품 등을 사용한 습식면도를 하여 피부의 자극을 줄이고, 여러 번에 걸쳐 부드럽게 하는 것이 좋다.

 

다리 피부도 탄력과 윤기가 있어야 한다. 족욕이나 샤워 후 매일 보습제를 발라주고 외출 시 샌들을 신을 때는 다리와 발등, 발가락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줘야 노출된 부위들이 자외선에 그을려 보기 흉해지지 않는다. 스트레칭과 적당한 운동으로 피부를 탄력 있게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사고나, 상처, 화상, 수술로 인한 흉터가 남았을 경우에는 흉터의 크기와 깊이에 따라 박피술과 레이저 치료를 병행해 개선할 수 있다.

 

다리 부종을 방치하지 말자.

우선, 다리는 신체의 하중을 모두 떠받치고 있는데다 직업 특성상 장시간 앉아있거나 서 있는 경우가 많아 혈액순환과 림프순환이 잘 안될 때가 많다. 그래서 이런 순환 장애로 인해 하반신이 붓게 되는데 이를 매일 풀어주지 않고 방치하게 되면 하반신이 점점 더 비대해지게 되고 피부 노화도 가속화시킨다. 몸의 노폐물이 제때 처리되지 않아 쌓이면서 세포의 신진대사가 나빠지고 몸이 노화되면서 그 상태가 피부에 나타나는 것. 이 때 피부는 울퉁불퉁 셀룰라이트가 생기고 윤기가 없어지게 된다.

 

따라서 다리가 굵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저녁마다 다리 부종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귀가 후에는 40도 이상의 뜨거운 물에 족욕을 해주고 바디 로션을 바른 후 발가락에서부터 발목, 종아리, 무릎, 넓적다리, 엉덩이, 허리선까지 손가락으로 꼭꼭 눌러주고 만져주면서 단단하게 뭉친 근육을 풀어준다. 이어 양팔, , 얼굴을 중력 반대 방향으로 쓸어 올리듯 손가락으로 만져주고 눌러주면서 몸 곳곳의 혈액순환을 도와주면 전신 순환과 부기를 빼는 데 도움이 된다. 마사지 후에는 누운 상태에서 30~1시간정도 발아래 쿠션이나 베개 등을 놓아 심장보다 높게 해주면 좋다.

 

낮 시간 동안의 자세에 신경쓰자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긴 사람들은 책상 밑에 발판이나 작은 상자를 마련해두고 종종 다리를 올리거나 쭉 뻗는 것이 도움이 된다. 오래 서서 일하는 사람은 같은 자리에 움직임 없이 서있기 보다는 조금씩 움직여 줘 종아리 근육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런 동작은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반복해 정맥혈을 위로 밀어주어 다리가 붓는 것을 어느 정도 막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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