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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슬림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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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뇌를 다스리는 다이어트 식품
name Fatty girl (ip:)
  • date 2015-11-16 09: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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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쌓이면 일단 음식으로 해결하고 싶어진다. 단 음식, 기름진 음식, 고소한 음식, 매운 음식 등 스트레스를 푸는 음식의 맛도 가지각색이다. 하지만 먹고나면 후회의 스트레스로 마음은 더 불편하다. 이제부터는 스트레스 쌓인다고 무턱대고 먹지 말자. 뇌를 다스려 기분이 좋아지게 만드는 음식을 알아보자.

 

1. 우울해 질 땐 저혈당 지수 식품과 오메가 3

포도당은 뇌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데 쓰인다. 뇌에 포도당이 원활하게 공급되면 집중력도 좋아지고 기민함을 유지할 수 있다. 우울함을 툭툭 털어버리고 싶다면 흰 쌀밥보다는 잡곡밥으로 밥상을 차리자.

 

또한 오메가 3의 일종인 DHA는 정보의 전달 속도를 높여서 기억력과 학습능력을 올려준다. 또한 오메가 3는 우울증을 해소하는 데도 도움이 되는 지방산이다. 평소 의욕이 없거나 우울증에 시달린다면 오메가 3 섭취를 잊지 말자.  고등어, 꽁치, 참치, 연어, 정어리 등 등푸른 생선에 풍부하다.

 

2. 의욕이 떨어질 땐 단백질 식품

세로토닌은 사람의 감정과 기분을 통제하고, 부족하면 우울함을 느낀다. 도파민은 뇌의 기억력과 인지기능을 담당하는 중추신경을 자극한다. 따라서 단백질이 부족하면 뇌의 활동이 둔화하고, 우울해질 수 있다. 이런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생선, 닭고기, 달걀, 우유, 유제품 등을 먹어서 단백질이 부족하지 않게 해야 한다.

 

3. 기분전환에 최고! 엽산

임신부가 먹어야 하는 영양소로 유명한 엽산(B9)은 정신 건강에도 좋다. 엽산이 부족한 사람이 엽산을 보충하면 기억력과 집중력이 향상되고, 기분 전환이 된다. 엽산은 물에 잘 녹고 쉽게 배출되는 수용성 영양소다. 따라서 수시로 보충해야 한다. 주로 시금치, 브로콜리 등의 녹색 채소와 효모, , 버섯, 오렌지, 콩류에 많이 들어 있다.

 

4. 짜증 날 땐 칼슘

칼슘은 스트레스와 앙숙이다. 스트레스가 많으면 칼슘 배출량이 많아진다. 칼슘이 부족하면 불안해지고 짜증을 내며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 우유, 치즈, 뼈째 먹는 작은 생선, 녹황색 채소 등을 자주 먹어 평소 칼슘이 부족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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