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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슬림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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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감기 예방을 위한 겨울 면역력 높이기
name Fatty girl (ip:)
  • date 2015-11-16 09: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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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불면 면역이 약한 사람은 여지없이 감기때문에 고생을 하게된다. 본격적인 겨울을 맞이하기 전 면역력을 키우기 위한 면역강화법을 소개한다.

 

첫째 가장 먼저 지켜야 할 것은 충분한 수면이다.

규칙적인 수면과 숙면은 우리 몸의 재생과 세포활동을 활성화시키는 바로미터다. 숙면을 하는 동안 우리 몸은 하루 종일 활동하면서 자극받은 세포들의 재생과 노폐물의 배설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이것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신진대사가 순조롭고 혈액순환도 좋아지면서 체온도 올라간다.

 

둘째, 몸의 체온을 1도만 더 높이자.

체온이 1도 낮아지면 우리 몸의 면역력은 30%나 떨어지고, 반대로 체온이 1도 올라가면 우리 몸의 면역력은 5배나 높아진다고 한다. 이처럼 몸의 온도는 장과 관련이 있는데, 장이 잘 움직이고 기능이 유지되면 몸의 온도를 상승시킬 수 있다. 하지만 겨울철에 찬 기운으로 장 운동이 저하되는데다가 평소 변비나 무른 변을 보는 경우가 많다면 체온이 떨어지고 면역력도 감퇴한 상태라 할 수 있다. 밀가루 음식이나 설탕과 같은 정제된 탄수화물은 체온을 떨어뜨리고 장 기능을 저하하기 때문에 주의하는 것이 좋다. 장 기능을 높이기 위해 하복부를 따뜻하게 하고 유산균제로 장 기능을 강화하는 것도 면역력을 높이는 한 방법이다.

 

셋째, 무리하지 않은  적당한 운동도 필수다.

적절한 운동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활발히 해준다. 신진대사율이 떨어지면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다. 혈액순환도 방해해 저체온의 원인이 된다. 하루 20~30분의 적절한 운동을 꼭 하자. 그렇게 하면 심장기능도 강해진다. 가만히 있으면 우리 몸은 차가워진다. 운동을 통해 심장의 기능을 활발히 해주는 것, 이것이 저체온증을 개선하는 비책 중 제일이다. 몸을 움직이면 장운동도 활발해진다. 하지만 땀을 많이 흘리는 운동은 오히려 양의 기운을 소모하기 때문에 겨울철에는 삼가는 것이 좋다. 근육 손실을 막기 위해 운동과 함께 적당한 단백질 섭취를 해주어야 한다.

넷째, 뼈 건강과 면역력을 높이는 비타민 D를 보충하자.

비타민 D 대부분은 햇볕에 노출된 피부를 통해 합성되므로 춥다고 실내에서 웅크리는 것보다는 날씨가 좋고 기온이 상대적으로 높을 때는 햇빛을 받기 위해 적당한 활동을 하는 것이 좋다. 여의치 않다면 영양제나 비타민 D 수치가 높은 달걀노른자나 표고버섯, 연어, 우유 등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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